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대규모 화재 피해를 막기 위해 쪽방촌에 자동화재알림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자동화재알림시스템 설치 지역은 문래동과 영등포본동 지역 쪽방촌 117곳이다. 자동화재알림시스템은 스마트 화재감지기와 전문 관제업체의 24시간 화재관제시스템으로 구성된다. 스마트 화재감지기는 신속한 대처뿐 아니라 쪽방 특성별 감지기의 기능 조절을 통한 오작동 알람을 방지해 쪽방 주민의 피로도를 낮추고 소방서의 불필요한 출동 횟수를 줄일 수 있다. 한지숙 기자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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