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KB손해보험은 희망퇴직 인원 101명을 최종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들은 이날 퇴직 처리가 완료됐다.
앞서 KB손보는 이달 16일부터 22일까지 희망퇴직을 접수 받았다. 만 45세 이상 또는 근속 10년 이상 직원 대상이다.
이번 희망퇴직자들은 최대 36개월치 임금을 특별 퇴직금으로 지급받는다. 1인당 평균 2억원선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전직지원금(2400만원) 또는 자녀학자금(최대 2명 학기당 350만원)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고 본인 및 배우자 건강검진비(120만원)도 지급한다.
본인이 원한다면 재고용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도 있다. 퇴직금을 일부 줄이는 대신 프론티어(GA) 지점장, 심야 및 휴일 보상 상담 업무 등을 맡는 것도 가능하다.
KB손보는 2019년에도 희망퇴직을 실시해 약 80명이 회사를 떠났었다.
KB손보는 “불확실한 경영환경 아래 선제적 인력구조 개선을 통해 대외 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kwater@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