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서 각각 6.6%, 20.4% 감소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지난달 전국 미분양 주택이 전월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 달 만에 다시 감소세로 돌아선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5월 말 전국 미분양 주택이 1만5660가구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4월 1만5798가구와 비교하면 0.9% 감소한 수치다.
전국 미분양 주택은 지난 4월 22개월 만에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미분양이 1303가구로 전월대비 18.0% 줄었고, 지방은 1만4357가구로 같은 기간 1.0%(148가구) 증가했다.
서울의 미분양 물량은 71가구로 전월보다 6.6%, 경기는 1107가구로 20.4% 감소했다. 인천은 125가구로 전월 보다 1.6% 늘었다.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은 전국 기준 9235가구로 전월 대비 2.2% 줄었다.
규모별로는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573가구로 전월대비 8.9%(56가구) 감소했고, 85㎡ 이하는 1만5087가구로 0.5% 줄었다.
y2k@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