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동월比 16.8% 증가
5월 전국의 주택 매매거래량이 전달보다 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5월 주택 매매거래량이 9만7524건으로 전월 대비 4.8%, 전년 동월 대비 16.8%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5월까지 누계 매매거래량은 47만401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2.5% 줄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4만7389건으로 전월 대비 5.3%, 전년 동월 대비 17.8% 증가했다. 서울은 1만3145건을 기록해 전월 대비 10.7% 늘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전월 대비 4.1% 증가한 6만1666건을 나타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7.4% 늘었다.
5월 전월세 거래량은 확정일자 신고 기준으로 17만3631건으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6.9% 줄었으나 전년 동월 대비로는 1.7% 늘었다.
5월까지 누계 전월세 거래량은 95만8342건으로 전년 동기 93만8477건 대비 2.1% 증가했다.
임차 유형별로 전세는 10만3466건으로 전월 대비 3.2% 감소, 전년 동월 대비 2.0% 늘었다. 월세는 전월 대비 11.9% 줄어든 7만165건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1.2% 늘어난 수준이다.
양영경 기자
y2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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