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병원장 백남종)이 지난 6월 29일 우즈베키스탄 국립 종양 및 방사선의학센터(우즈벡 국립암센터)와 교육, 진료, 연구 등에서 전방위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6월 3일 우즈벡 보건부 대표단이 분당서울대병원을 찾아 수도 타슈켄트에 암병원을 도입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한 것을 계기로 양측의 협력 약속이 이뤄졌다.
협약식에서 백남종 병원장은 “우즈벡 국립암센터가 중앙아시아 지역의 중증 암환자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신규 암병원 건립 등 여러 과제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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