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 올여름 이른 무더위로 방마다 사용할 수 있는 소형 에어컨이 큰 인기를 끄는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온은 지난 6월 에어컨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6.6% 증가했으며, 그중 ‘이동식 에어컨’과 ‘창문형 에어컨’ 매출이 각각 약 40배와 16배 늘어났다고 2일 밝혔다.
이동식 및 창문형 등 소형 에어컨이 전체 에어컨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 6월 3% 이하에서 올해 6월에는 38.9%로 대폭 증가했다. 별도의 실외기가 필요 없어 간편하게 옮길 수 있는 이동식 에어컨과 창문에 부착해 설치가 간편하고 가격이 저렴한 창문형 에어컨은 최근 대세로 떠오른 상품이다.
이에 롯데온은 7월 한 달간 ‘에어컨 할인대전’을 진행하며 소형 에어컨 관련제품 200여종을 할인가격에 준비했다. 또한 이번 기획전에서는 LG, 삼성 등 인기 에어컨상품을 최대 11% 할인 판매하며, 행사 기간에 LG 에어컨을 구매하면 ‘2주 이내 설치 보장’ 서비스도 제공한다. 7월 퍼스트먼데이 주간(5~11일)에는 기본 할인 혜택에 카드사별 최대 7% 할인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고요한 롯데온 대형가전MD(상품기획자)는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찾아오면 에어컨 주문이 폭주해 에어컨 가격이 비싸지고 설치 대기기간이 길어지는 등 구매에 어려움이 발생한다”며 “이번 에어컨 할인대전은 무더위를 앞두고 저렴한 가격에 빠르게 설치가 가능한 에어컨을 구매할, 마지막 기회”라고 말했다.
oh@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