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문화 재창조 강조
리더들에겐 열린 환경 주문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7일 '제1회 신한 문화 포럼'에서 임직원들에게 "신한 문화를 재창조(reboot)하려면 버릴 것은 삭제(delete)하고 고객중심 초심, 창의성과 주도성, 과감한 도전 등 핵심 가치를 다시 실어야 한다(reload)"고 당부했다.
이날 포럼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그는 "삭제와 재적재의 실행을 위해 초심을 바탕으로 모든 영역에서 고객에게 더 다가가며, 관료주의를 버리고 객관성을 갖춘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 결정을 내려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신 트렌드로 무장한 MZ세대 직원들이 창의성과 주도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리더(CEO와 임원급)들이 열린 환경을 만들어야 '리부트(재창조) 신한'이 성공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작년까지 해마다 7월 초 그룹 CEO와 임원, 본부장 등이 참석하는 '하반기 경영포럼'을 열었지만, 이 행사를 올해부터 창업정신을 계승하고 그룹 문화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신한 문화 포럼'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hss@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