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영상 콘텐츠 전문 기업 인필(대표이사 김철현)이 마케팅/홍보 총괄 책임자로 서정일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인필은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기반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한 특허기술을 상용화한 영상 콘텐츠 제작업체로, 최근 첨단 무인 자동화 농업생산 시범단지 조성에 참여하기도 해 주목을 받았다.
또 영상 분야에서 분산·저장 환경의 데이터 공유 및 관리를 위한 소프트웨어 정의 저장 방법과 음성을 이용한 모바일 전자계약 방법 등 2건의 특허도 확보했다.
인필이 확보한 특허는 물리적으로 저장용량이 많이 필요한 영상의 데이터를 빠르고 보다 효과적인 방식으로 저장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인필 관계자는 “앞으로 비대면 문화의 확산으로 온라인 시장의 확대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고품질 영상 콘텐츠 및 기술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영입된 서 부사장은 양재하이브랜드(現 라시따델라모다) 마케팅·홍보실장 출신으로, 마케팅 및 홍보 분야의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인필의 공격적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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