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낳은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27·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사진)가 올스타전에서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최초 기록을 쓴다. MLB닷컴은 올스타전을 하루 앞둔 13일 “ 케빈 캐시 감독이 오타니를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정했다”고 전했다. MLB 올스타전에서 투수와 타자로 모두 선발 출전하는 건 사상 최초다.
이번 올스타전은 14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다.
peopl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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