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시 보건소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하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시 보건소는 이달 초부터 폭염대응 재난도우미를 운영, 온열질환에 취약한 취약계층의 만 65세 이상 어르신 및 만성질환자 등 총 1만2475가구를 대상으로 가정방문 또는 전화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폭염대응요령을 설명하고 있다. 손선풍기, 얼음찜질주머니 등을 배부해 일상 속 시원한 여름나기를 돕고 여름철 해충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진드기 기피제 등 방역물품을 제공하고 있다.
시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에 등록된 대상자에게 폭염 특보 문자를 보내는 등 코로나19 시대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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