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은수미 성남시장이 ‘아이 키우기 좋은 성남’ 묘안을 소개했다.
은 시장은 15일 ‘32% 이용률을 40%까지 쭉’이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오전에 하나금융그룹과 ‘국공립어린이집 지원사업’ 협약을 했습니다. 오는 2024년 말 구미1동 28번지에 건립하는 분당어린이종합지원센터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비 40억원 가운데 13억원을 하나금융그룹에서 지원합니다”고 알렸다.
이어 “분당어린이종합지원센터엔 지상1층 어린이집이, 지상2층 아이사랑놀이터와 장난감도서관, 지상3층 다함께돌봄센터가 들어섭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현재 성남시 국공립어린이집은 모두 83곳, 지역 내 550곳 어린이집 전체 재원생 1만 9479명이 32.8%가 국공립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올 연말이면 35%, 내년 6월말이면 40%까지 끌어올릴 계획입니다”고 밝혔다.
은 시장은 “전국 최초 아동수당 플러스 12만원와 아동의료비100만원상한제, 전국 최대 다함께 돌봄센터에 아동학대 공공화사업,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 40% 확대까지 차근차근 실현에 옮기고 있습니다. 진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성남입니다”고 덧붙였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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