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청해부대 34진 문무대왕함(4400t급) 장병 전원이 조기 귀국할 예정이다. 청해부대 34진 부대장 김동래 대령은 15일 부대원 가족들에게 보낸 공지에서 “다수 확진자 발생까지 고려해 부대원 총원을 공군 수송기 편으로 국내 복귀시켜 부대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진행할 계획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잠정적으로 다음 주 중, 19일부터 25일 사이 복귀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신대원 기자
shind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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