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아파트 경비원이 근무 중에 졸았다며 폭행한 50대 입주민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상해 혐의로 A(58)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7시 20분쯤 익산시 동산동의 한 아파트에서 경비원 B(75)씨가 졸았다는 이유로 주먹으로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입주민이 경비원에 폭언을 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장에서 체포했다. 폭행으로 코뼈가 부러진 경비원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파악한 뒤 피해자가 고령의 아파트 경비원인 점 등을 고려해 조만간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betterj@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