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들이 이른바 ‘적통 경쟁’에 나선 것을 두고,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변호사가 “노무현을 선거에서 놓아달라”고 입장을 밝혔다.
곽 변호사는 지난 23일 오후 페이스북에서 "노무현을 기준으로 편가르지 말라"며 이같이 호소했다.
그러면서 "노무현을 적대적으로 소비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최근 이재명 후보 측이 이낙연 후보의 노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찬반 여부에 의혹을 제기하고, 이낙연 후보 측은 이재명 후보가 2007년 대선 때 노 전 대통령에게 등을 돌렸던 정동영 후보를 도왔던 점을 부각하며 공방하는 상황을 비판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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