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산)=박정규 기자]윤화섭 안산시장이 코로나 방호복을 입고 지쳐 쓰러진 직원 사진 1장을 올렸다.
윤 시장은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제 직원 게시판에 올라온 사진 한 장을 공유드립니다. 연락 두절 등 비협조적인 코로나 확진자를 추적 중인 직원들을 담은 사진입니다.30도가 넘는 찜통 폭염 속에 온몸을 싸맨 방호복을 입고 지쳐 쓰러져 있는 모습을 보자니 마음이 짠합니다”고 했다.
이어 “물 한 번 마시지 못하고 꼬박 4시간 심층 역학조사한 결과, 접촉자들을 모두 분류해 냈다고 합니다. 이렇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고된 일을 해내고 있는 직원들을 생각하면 방역 책임자로서 미안하고 또 미안할 따름입니다. 사랑하는 안산시민 여러분, 이번 위기도 우린 분명 이겨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이들을 응원해 주시고, 부디 일상 회복의 발걸음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고 덧붙였다.
fob140@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