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024년 국비 231억원 투자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가 들어설 부지로 전북 익산시 함열읍 농공단지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는 그린바이오 분야에 특화된 벤처·창업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전문 시설이다. 2022∼2024년 국비 231억원을 투자해 조성한다.
익산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추진 의지와 참여 정도, 부지 개발과 행정절차 처리 여건, 관련 기관의 집적화 정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명철 농식품부 농산업정책과장은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를 우리나라 그린바이오 산업의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구심점으로 조성할 것"이라며 "나아가 유니콘 기업을 배출하는 등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의 요람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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