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 차례 연임된데 이어 두 번째 연장
[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 국민연금공단은 29일 오는 10월 임기가 만료되는 안효준 기금운용본부장(58)의 임기를 내년 10월까지 1년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한 차례 연임된 데 이어 두 번째 임기 연장이다.
기금운용본부는 안 본부장이 부임한 다음 해인 2019년에 기금운용 수익률 11.31%를 달성했다. 이는 1999년 기금운용본부 설립 이후 최고의 수익률이다.
공단은 "안 본부장이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9.70%라는 높은 수익률을 달성했고, 기금운용본부 설립 이래 처음으로 모든 자산군에서 벤치마크를 상회하는 결과를 냈다"며 임기 연장의 이유를 설명했다. 2회 이상 연임된 기금이사는 기금운용본부 설립 이래 안 본부장이 처음이다.
안 본부장은 "초심을 잃지 않고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안목으로 국민연금기금의 안정적인 운용 체계 및 선진적 운용 시스템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ewkim@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