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현대렌탈케어(대표 권경로)는 배수관을 교체해주는 ‘하이브리드 싱크케어 음식물처리기’(사진)를 렌털 출시했다.
싱크대 배수구에 음식물 처리기가 직접 연결되는 빌트인 방식이 특징. 설거지 후 음식물을 거름망에 넣고 버튼을 누를 필요 없이 마개를 덮기만 하면 자동 작동된다. 분해된 음식물찌꺼기는 배수관으로 배출된다.
이 상품은 업계에서 유일한 ‘싱크대 배수관 교체서비스’가 포함됐다. 렌털고객에게 가입 후 2년 뒤 싱크대 배수관을 교체해준다. 이밖에 12개월 주기 미생물보충·거름망교체 등 부품지원은 물론 ‘배수관 살균세척’도 해준다.
현대렌탈케어 관계자는 “통상 렌털업계에선 교체서비스를 해주지는 않는다”며 “별도의 비용부담 없이 배수관 교체 및 처리기 위생관리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도현정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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