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그룹 AOA 출신으로 그룹 멤버로부터 폭행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한 권민아가 SNS를 닫았다.
최근 권민아의 인스타그램에 접속하면 '페이지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클릭하신 링크가 잘못 되었거나 페이지가 삭제되었습니다'라는 문구가 뜬다. 권민아가 인스타그램을 닫은 것이다.
권민아는 지난달 29일 장문의 글을 올려 AOA 전 멤버 지민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며 자신이 피해자라고 재차 강조했다. 또 양다리 논란을 낳은 전 남자친구를 비판하기도 했다.
이후 권민아는 자택에서 또 다시 극단적 선택을 해 충격을 줬다. 이번이 세번째다. 다행히 권민아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권민아는 2012년 AOA로 데뷔한 뒤 2019년 탈퇴했다. 이후 배우로 활동해왔다. 권민아는 지난해 7월 리더였던 지민의 괴롭힘 탓에 탈퇴를 했다고 밝혔다. 지민 역시 논란이 커지자 AOA를 탈퇴했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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