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담심계 ‘서호향’, 백담심계 ‘순정’ 등 다양한 무궁화 만개
[헤럴드경제(충남)= 이권형기자]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3일 금강수목원 내 1000여 본의 무궁화꽃이 활짝 폈다고 밝혔다.
금강수목원은 62㏊ 면적에 무궁화원, 장미원 등 27개의 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8월은 무궁화원 내 무궁화꽃의 대향연이 펼쳐지는 시기로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무궁화는 7∼10월에 개화하며, 새벽에 꽃이 피기 시작해 오후에 오므라지고 해 질 무렵에는 꽃이 떨어지기를 반복하는 꽃으로 다양한 계열의 품종을 가지고 있다.
금강수목원 무궁화원에는 홍담심계 ‘서호향’, 백담심계 ‘순정’ 등 다양한 무궁화가 식재돼 있다.
특히 금강수목원 내 있는 중부권 최초의 산림박물관인 충청남도산림박물관에는 50여 종의 무궁화꽃 한지 공예품이 전시돼 있어 다양한 무궁화 품종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전통 한지 공예의 멋스러움과 아름다움도 선사한다.
도 산림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답답함과 우울함이 만연해 있는 지금, 민족의 얼 나라꽃 무궁화를 보면서 긍정적인 기운을 얻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kwonhl@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