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SM(에스엠)엔터테인먼트의 주가가 이틀째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신고가를 경신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스엠은 오전 10시 2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7300원(11.64%) 오른 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신고가인 7만2500원을 찍기도 했다.
이는 에스엠 인수전의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에스엠의 지분 인수전에 카카오엔터테인먼트뿐만 아니라 CJ도 뛰어들 것이란 관측이 제기되면서 인수전이 치열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에스엠의 매각 대상은 최대주주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보유한 지분으로 전체의 18.73%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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