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선미의 ‘하이틴 좀비 활극’이 통했다. 새 앨범의 타이틀곡 ‘유 캔트 시트 위드 어스(YOU CAN’T SIT WITH US)’의 뮤직비디오가 약 하루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했다.
소속사 어비스 컴퍼니는 지난 6일 오후 6시 선미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유 캔트 시트 위드 어스’ 뮤직비디오가 공개 약 하루 만인 7일 오후 6시 10분경 1000만 뷰를 넘겼다고 8일 밝혔다.
선미의 이번 신곡 뮤직비디오는 ‘하이틴’과 ‘좀비’의 만남으로 공개 전부터 화제가 되며, 티저 영상 조회수만 400만 뷰를 넘어서기도 했다.
뮤직비디오는 사랑하는 연인에 대한 분노와 서운함 같은 부정적인 감정들을 ‘좀비’라는 캐릭터를 통해 풀어내어 한 편의 공포 영화와 같은 즐거움은 선사하고 있다.
선미의 뮤직비디오 재생시간은 일반적인 K팝 뮤직비디오와 달리 총 5분이 넘어 분량이 긴 편이다. 그럼에도 하루 만에 1000만뷰를 돌파한 것은 나름의 의미를 지닌다.
소속사 측은 “긴 재생시간에도 불구하며 영화 같은 연출과 키치하고 러블리한 매력의 선미가 액션을 선보이는 장면들이 뮤직비디오에 몰입감을 높였다”고 자평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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