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SK하이닉스의 주가가 11일 외국인의 매도세에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오전 10시 47분 기준 전일 대비 5500원(4.89%) 떨어진 10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 주가가 11만원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 12월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이는 외국인의 매도세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은 지난 4일부터 순매도 행렬을 이어가는 가운데 이날만 2450억원을 팔고 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의 하락도 주가를 끌어내린 것으로 분석된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0일(현지시간) 1.20% 떨어졌다.
re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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