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실감기술 고도화, 전시유물 교체
체험 즐거움 배가, 국민이 높아진 감수성 부응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국립민속박물관(관장 김종대)은 상설전시관3(주제:한국인의 일생)을 민속유물의 교체전시와 새로운 전시 기법 구현을 위해 오는 17일부터 연말까지, 넉달 반 가량 휴관한다. 코로나 사태 때문은 아니다.
2006년 한국인의 일생을 주제로 개관한 상설전시관3은 조선 반가의 일생 의례를 주로 소개하였다. 이번 개편은 그동안 국립민속박물관이 수집한 현대 보통 사람들의 일생의례 및 새로 수집한 유물들을 같이 소개할 예정이다. 다양한 계층의 관람객들과 쉽게 소통하고 공감하는 전시를 선보인다.
박물관측은 새 전시 유물, 디지털 실감 기술 전시 연출을 통해 체험의 즐거움을 배가하고 새로운 관람환경 조성으로 국민의 높아진 문화 감수성을 충족시키겠다는 뜻을 밝혔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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