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속초)=박정규 기자]속초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주말 저기압 영향으로 동해안 강한 바람과 너울성 파도가 예보됨에 따라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를 20~23까지 발령했다.
위험예보제는 연안사고 안전관리 규정에 의거 연안해역 위험한 장소에 안전사고가 발생할 것에 대비하여 국민에게 미리 알리는 것으로 관심, 주의보, 경보 총 3단계에 걸쳐 운용된다.
속초해경은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 발령에 따라 관내 지자체 업무 협조를 받아 방파제 출입을 통제하고, 파출소에서는 위험지역 순찰·계도 활동을 강화하여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속초해양경찰서 관계자는 “너울성 파도로 인한 사고예방을 위해서는 해안가 출입을 자제하는 것이 최선”이라며, “해수욕장 및 방파제·갯바위 등 해안가 출입시 피해가 없도록 안전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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