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진)=김병진 기자]한울원전 3호기(가압경수로형·100만㎾급)가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발전을 재개했다.
22일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에 따르면 한울 3호기는 지난 19일 발전을 재개해 전날 오후 10시 50분께 100% 출력에 도달했다.
한울 3호기는 지난 4월 20일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가 연료교체 등 각종 설비점검을 수행했다.
한울본부 관계자는 “한울원전 3호기는 총 3885일에 걸친 8주기 연속 무고장 운전 이후 이번 계획예방정비 기간 동안 발전설비의 신뢰성을 향상시켰다”며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검사 수검으로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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