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홍콩 정부가 한국에서 발급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접종 증명서를 인정하지 않기로 했다.
주홍콩 한국 총영사관은 19일 “홍콩 정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서의 인정 기준을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20일부터 대한민국에서 발행한 백신 접종 증명서는 인정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강화된 규정에 따라 20일부터 우리나라 국민이 홍콩을 방문하려면 반드시 홍콩 비자를 발급받아야 하고 3주간 지정 호텔에서 격리해야 한다.
홍콩 정부가 인정하는 백신 접종 증명서는 홍콩, 중국 본토, 마카오와 세계보건기구(WHO)가 선진규제기관국으로 지정한 36개국에서 발행된 것이다. WHO 지정 선진규제기관국에는 미국, 일본, 호주, 오스트리아, 프랑스, 독일, 체코, 헝가리, 루마니아, 슬로베니아 등이 포함돼 있다.
herald@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