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차민식)는 광양항 컨테이너 세척·수리(검수)장 사업자 선정 평가 결과 3개 업체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3개 사업자는 공컨테이너 장치장 5블록 1개 업체(성운), 7.5블록 2개 업체(CTS 부산, 하모니에스엘) 등이다.
이들 업체는 우선협상 및 기반 공사를 거쳐 내년 상반기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으로, 해당 시설물 전체에 대해 공사가 투자한 후 민간임대 형태로 추진된다.
앞으로 양질의 세척·수리 서비스로 상하차 시간의 5~10분 단축과 야드 혼잡도의 개선을 통한 장치능력이 연간 최대 8000TEU 증가 및 검역기간도 하루 정도 단축된다.
공사는 컨테이너 부두 장치장 부족에 따른 반·출입 지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부두 내 세척·수리(검수)장을 축소해 야드를 확보하는 대신 항만관련 부지에 신규로 세척·수리장을 설치할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전 세계 해운·물류 대란으로 인한 항만·물류업계의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여수광양항에 대한 관심 덕분에 성공적으로 사업자 모집을 진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parkds@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