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가수 씨엘(CL)이 비욘세, 아델이 소속된 에이전시와 손을 잡고 글로벌 행보를 강화한다.
씨엘의 한국 소속사인 베리체리는 씨엘이 최근 영국 기반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에이전시 새틀라이트414(Satellite414)와 계약을 체결, 적극적인 해외 활동을 이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새틀라이트414에는 세계적인 뮤지션 아델, 비욘세, 두아리파, 듀란듀란을 비롯해 사이먼 페그 등 유명 배우들까지 소속돼있다.
씨엘은 앞서 지난 6월 한국 뮤지션으로는 처음으로 독일 베를린의 패션, 아트 매거진 032c의 커버를 장식, 한국과 미국 외에도 유럽권으로도 활동 영역을 확장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씨엘은 지난 24일 ‘스파이시(SPICY)’를 발표하고 솔로 정규앨범 ‘알파(ALPHA)’ 프로젝트의 첫발을 뗐다. 9월에는 ‘알파’의 두 번째 싱글이 발표될 예정이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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