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백군기 용인시장은 31일 수지구 평생학습관 내 용인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정춘숙 국회의원, 김기준 용인시의회의장, 유영호 도의원, 장정순 시의원이 함께 했다.
백 시장은 “센터 개소로 관내 경력단절 여성들의 재취업과 직업교육이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며 “여성친화도시라는 명성에 걸맞게 여성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좋은 일자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해 여성가족부 공모에 선정돼 수지구 풍덕천동 평생학습관 1층 380㎡에 상담실, 교육실, 사무공간 등을 갖춰 지난 9일 개소했다. 센터장, 행정직원, 상담사 등 7명이 상주하며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직업상담, 교육, 사후 관리 등의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내달부터 세무회계 실무와 직업상담사 양성 과정 등 2개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으로 생애주기별 직업교육훈련 과정 개발은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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