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경기 파주의 한 김밥집 고객 가운데 식중독 증상을 보인 일부 환자의 검체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됐다.
파주시는 31일 지난 19∼22일 동패동의 한 김밥집을 이용하거나 배달 음식을 먹은 주민 27명과 이 식당 대표와 종사자 6명 등 총 33명의 검체, 김밥집의 재료 등 9종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에 보내 검사를 의뢰한 결과 식중독 증상을 보인 15명에게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나머지 18명은 식중독균이 검출되지 않았고, 김밥 재료 등 9종에서도 식중독균이 나오지 않았다.
식중독 원인에 대해서는 파주시보건소가 역학조사와 함께 분석 작업 등을 거쳐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5일 경기 고양시의 한 김밥집 고객 중에서도 집단 식중독 증상이 발생했으며, 이들 중 일부 환자의 검체에서도 살모넬라와 장병원성대장균이 검출됐다.
min3654@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