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이다연(24)은 29일 강원도 춘천시 제이드 팰리스 골프클럽(파72 6735야드)에서 열린 투어 세 번째 메이저 대회 한화클래식(총상금 14억원)에서 최종 합계 19언더파 269타의 압도적인 성적으로 2위 최혜진(22)을 무려 7타 차로 제치고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약 1년 8개월여 만에 정상에 오른 이다연은 이번 우승으로 통산 6승을 기록했다. 이다연은 우승 상금 2억 5,200만원을 추가하며 상금랭킹 5위(4억 7,513만원)로 올라섰다. 그의 드라이버 샷을 올 시즌 개막전이 열린 제주 롯데스카이힐에서 촬영했다. 올 시즌 이다연의 투어 드라이버 샷 평균 비거리는 245.12야드로 23위, 페어웨이 적중률은 70.71%로 69위, 그린 적중률은 78.18%여서 3위, 평균 타수는 69.87타로 2위에 올라 있다. [촬영, 편집=박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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