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김현일 기자] 대한석유협회는 1일 상근 부회장으로 정동창(鄭東昌·62) 전 산업통상자원부 지역경제정책관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동창 신임 부회장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서리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0년 행정고시 34회로 공직에 입문해 산업자원부 산업환경과장과 지역경제정책관을 역임했으며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상근부회장을 지냈다.
정 부회장은 “탄소중립 시대를 맞아 업계와 공동으로 국가 기간산업인 석유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면서 에너지 전환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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