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억 모집에 1조1200억 받아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AAA급인 한국증권금융이 회사채 수요예측서 1조원이 넘는 자금을 받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국증권금융은 3년물로 1500억원 모집에 4300억원, 5년물로 1000억원 모집에 5700억원, 10년물로 500억원 모집에 1200억원의 자금을 받아 총 3000억원 모집에 1조1200억원의 자금을 받아냈다.
한국증권금융은 AAA의 신용등급을 지닌만큼 마이너스(-) 10베이시스포인트(bp)에서 10bp의 금리밴드를 제시해 3년물은 -1bp, 5년물은 -4bp, 10년물은 2bp에 모집물량을 채웠다.
이달 9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한국증권금융은 최대 4500억원의 증액발행을 검토 중이다.
number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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