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나주)=김경민기자] 추석 명절 대목을 앞두고 고품질 나주배 유통을 위한 선별 작업 손길이 분주해지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4일 APC선과장과 산포·금천·영산포·봉황농협 선과장에서 배 유통 현안과 작업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4일 나주시와 나주APC 등에 따르면 올해 추석 연휴 선별되는 나주 배 예상 물량은 전년대비 약 50%증가한 2만1000톤(t) 규모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상 저온현상에 따른 착과불량, 역대 최장기간 장마, 연이은 태풍 등 기후 악재를 겪었던 작년에 비해 물량이 증가한 것은 고무적이다.
하지만 올해 역시 개화시기 저온피해가 발생했고 검은별무늬병 등 과수 병 발현으로 저품위과 생산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선과 작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나주시는 저품위과를 가공용으로 매취해 시장에서 격리하고 수급·가격안정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강인규 시장은 “저온, 집중호우, 폭염 등 예측불허인 기상 여건 속에도 고품질 나주배 생산과 유통에 전념해준 농가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위축된 명절 소비시장에 나주배가 품질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저품위과 수매 지원 등 철저한 대책을 마련해가겠다”고 밝혔다.
kkm9971@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