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6일 ‘제13회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해 업사이클 가구를 사회취약계층에 전달하는 행사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2시~5시 시청 잔디광장(우천 시 시청 로비)에 책상, 의자, 수납장 등 28개 품목의 39점 업사이클 가구를 전시하고, 이 중 9점을 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청소년 쉼터에 보낸다.
해당 업사이클 가구는 ‘다시 프로젝트’를 협력 추진한 ㈜같다와 데칼협동조합이 성남시 대형폐기물처리장(태평동)으로 반입된 폐가구를 선별·수선해 새로운 디자인으로 재탄생시킨 작품들이다.
버려진 문짝으로 만든 커피 테이블, 폐가구의 목재로 만든 의자, 낡은 곳을 고쳐 페인트칠을 새로 한 책장, 화장대, 옷장 등 다양하다.
이들 가구는 이달 말일까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가정 등 필요로 하는 수요처로 보낸다.
업사이클 가구 전시·전달 영상은 ㈜같다의 ‘빼기’ 인스타그램으로 송출돼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폐자원 재활용에 대한 인식 변화를 유도해 소각되는 폐기물량을 줄이고 재활용의 가치를 높이는 자원의 선순환 문화를 확산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