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씨티카드가 6일부터 지급이 시작되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사업에 카드사 중 유일하게 참여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씨티카드로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을 받을 수 없다.
한국씨티은행은 3일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
씨티은행은 "씨티은행의 경우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을 처리할 수 있는 포인트 처리 시스템에 참여하고 있지 않아 부득이하게 금번 사업에 불참하게 됐다"며 "이에 따라 씨티카드 및 씨티은행 영업점을 통한 긴급재난 지원금 신청 및 지급이 불가함을 안내드린다"고 밝혔다.
국민지원금은 소득 하위 88% 국민에게 1인당 25만원이 제공된다. 지급 수단은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충전, 선불카드, 지역상품권 중 신청인이 고를 수 있다.
카드사들은 오는 6일부터 홈페이지에서 지원금 신청을 받는다.
씨티카드 이용 개인 고객은 6월말 기준 102만명 수준이다. 씨티은행은 "고객들께 불편을 드리게 된 점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hss@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