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모회사인 독일 자동차기업 다임러의 올라 켈레니우스 최고경영자(CEO)가 차량용 반도체 부족현상이 2023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켈레니우스 CEO는 5일(현지시간) 뮌헨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1’에서 “일부 반도체 공급업체들이 수요와 관련해 ‘구조적 문제’를 언급하고 있다”라면서 “이는 내년까지 영향을 주고 그 다음해에야 완화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IAA는 세계 4대 모터쇼로 이번 전시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열리는 첫 자동차업계 주요 행사로 주목받는다.
올해 초부터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이 계속되고 있다.
자동차 업체들은 반도체 부족으로 감산을 반복하며 매출에 타격을 입었다.
다임러도 반도체 부족으로 말레이시아 메르세데스-벤츠 공장 생산이 중단되면서 메르세데스-벤츠 3분기 매출이 두드러지게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지난주 밝혔다.
realbighead@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