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5명 접수…동대문구청장상 등 4개 부문에서 11명 수상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답십리1동 내 래미안미드카운티아파트에서 따뜻하고 밝은 공동체를 조성하고 이웃 간 배려하는 아파트 문화를 만들기 위하여 ‘층간소음 없는 우리 아파트’라는 주제로 어린이 그림 공모전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래미안미드카운티아파트노인회 및 입주자대표회의가 주최하고 동대문구청 주택과 지원한 이번 공모전은 2021년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주최 측은 만 6세부터 만 12세 입주민 어린이를 대상으로 8월 10일부터 8월 25일까지 작품을 접수하고, 아동 및 미술 전공 관련 외부전문가 3인을 위촉하여 접수된 85개의 작품을 심사했다. 그 결과 동대문구청장상 3작품, 배려상 3작품, 미소상 5작품 등 총 11작품이 선정됐다.
6일 오후 7시에 열린 시상식에서는 김유주(9세), 김예나(10세), 김시우(9세) 어린이 등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한편 접수된 모든 작품은 9월 19일까지 아파트 내 커뮤니티센터 복도에 전시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어린이 그림 공모전이 주민과 어린이들에게 지역 사회에 대한 소속감과 자긍심을 키워주고 소통과 화합, 공동체에 대해 되새겨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구는 이웃 간 배려하는 밝은 공동체 조성을 위하여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주민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jycafe@heraldcorp.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