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10일 고발 사주 의혹 당사자인 김웅 국민의힘 의원실과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의 사무실을 본격 압수수색했다. ▶관련기사 6·18면
공수처 수사 3부(부장 최석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지난 2일 첫 보도가 나온 이후 8일 만에 강제수사에 착수한 셈이다. 또한 공수처는 손 검사의 자택과 사무실에 대해서도 동시에 압수수색했다. 공수처는 자료를 확보한 뒤 직권남용 및 공무상 기밀누설 혐의 성립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공무상 기밀누설은 손 검사에게만 해당될 수 있지만, 직권남용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으로 수사가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박상현 기자
pooh@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