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시는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지방세 고액 또는 상습 체납자로부터 압류한 명품시계 등을 공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온라인 전자공매 사이트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용인시를 비롯해 도내 22개 시‧군이 참여한다.
시가 공매에 넘긴 물품은 모두 55점으로 롤렉스 시계·루이비통 지갑 등 명품 6점, 다이아몬드 반지를 비롯한 귀금속 37점 등이다. 공매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해당 체납자는 참여할 수 없다.
물건별 개별입찰이다. 입찰 기간 내 가장 높은 가격을 제시한 사람에게 낙찰된다. 전자공매사이트에서 내달 1일 오전 10시 낙찰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낙찰자는 내달 5일 오후 6시까지 지정 계좌로 대금을 이체한 후 안내에 따라 택배나 직접 감정업체를 방문해 물품을 찾아가면 된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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