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는 민간건설사로는 최초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전기 안심건물 인증사업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DL이앤씨와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전기 안심건물 인증사업을 통해 공동주택 전기화재 감축 모델 개발, 한국전기설비규정 및 전기안전관리법 시행에 부합하는 관련제도 공동기준 마련, 한국판뉴딜의 그린뉴딜 중 그린리모델링 지원, 공동주택안전관리자 ‘전기 사고 예방’ 특별교육 협업 등을 위해서 협력한다.
전기안심건물인증은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공동주택의 전기설비 고장예방과 입주민의 편익향상을 촉진하기 위해서 시행하고 있다. 전기설비와 관련된 안전·편리·효율 분야 30개 항목에 대해 설계·시공 수준을 인증하는 제도다.
DL이앤씨는 공동주택에 전기 안심건물 인증을 점차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최정호 기자
choi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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