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화성)=박정규 기자]화성시가 코로나19 장기화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중소기업을 위해 나섰다.
시는 4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쳐 관내 중소기업 200개사를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92%가 수출물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답함에 따라 ‘수출 물류비 지원사업’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관내 중소기업 47개 사로 총 9천 256만 원을 투입해 29일부터 오는 12월 10일까지 업체당 최대 2회, 총 2백만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세부 지원항목으로는 해상, 항공, 내륙운송비, 국제 특송비로 비용의 80%까지 지원한다.
김석태 기업지원과장은 “물류비 상승으로 발목을 잡힌 기업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여 줄 수 있을 것”이라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fob140@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