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더맘마의 기업공개(IPO) 대표주관사로 선정됐다.
지난 2016년 설립된 유통 IT 기업인 더맘마는 동네마트 쇼핑 O2O 플랫폼 ‘맘마먹자’와 원스톱 신선식품 장보기·숙박 예약 플랫폼 ‘자(ZA)’를 운영하고 있다. 수도권은 물론 충청도와 대전, 강원도, 제주도 등에서 당일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각화된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매년 성장에 가속이 붙고 있다. 올 상반기 매출액은 6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7.2%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매출액에 근접한 액수다.
더맘마 매출액은 2018년 11억원에서 2019년 184억원으로 약 17배 급증한 데 이어 2020년 662억원으로 4배 이상 증가했다.
더맘마 관계자는 “다양한 기업 IPO를 주관하며 실력을 검증 받은 미래에셋증권을 파트너로 삼아 상장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이담 기자
parkida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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