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경북권 LINC+ 사업 7개 대학은 23일 대구그랜드호텔에서 '대구·경북권 개방형 산학협력공유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대구·경북권 LINC+사업 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민정식(경운대) , 김현우(경일대), 김범준(계명대), 장중혁(대구대), 박수진(대구한의대), 임재환(안동대), 배철호(영남대) 등 각 대학의 LINC+ 사업단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7개 대학은 대구경북권 산학협력 공유대학 플랫폼 공동 운영, 인력양성 교육과정 공동개발 및 대학별 공동프로그램 운영, 공유지수 및 플랫폼 전산시스템 공동 개발 등에 나선다.
또 동시에 진행되는 '대구·경북 산학협력 대학 얼라이언스' 출범을 통해 참여하는 회원 대학들은 각 대학에서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공유한다.
여기에 향후 현장실습, 창업 등 분야의 교과목 공동개발을 계획하고 공유지수 공동개발, 공동 활용장비 공유 등의 사업도 함께 진행하게 된다.
계명대 관계자는 "대구경북 지역 대학들이 상호협력을 통해 이익을 꾀하는 얼라이언스(Alliance)형태로 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각 대학이 상호 윈-윈 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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