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7일 가동 중단
24일까지 추석 휴업 이어져
3000대 생산 차질 추산
[헤럴드경제 원호연 기자]차량용 반도체 수급 차질로 가동을 중단했던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이 생산을 재개했다.
현대차는 아산공장이 생산을 재개했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차 아산공장은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의 영향으로 지난 15∼17일 가동을 중단했다. 이후 추석 연휴를 맞아 현대차 공장 전체가 24일까지 휴업에 들어가면서 지난주에도 가동하지 않았다.
15∼17일 사흘간 발생한 생산 차질은 약 3000대로 추정된다.
현대차 아산공장은 지난 9∼10일에도 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로 생산을 중단한 바 있다.
연간 약 30만대의 완성차 생산 능력을 갖춘 아산공장은 현재 쏘나타와 그랜저를 생산하고 있다.
why3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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