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 박기영 연세대 교수(경제학)가 29일 신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한은 총재 추천 몫)으로 추천됐다.
한은은 이날 “한은 총재는 한국은행법 제13조에 따라 고승범 전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의 후임위원으로 박기영 교수를 추천했다”며 “상기 금통위 위원 후보자는 소정의 절차를 거쳐 임명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교수는 서울고·연대(경제학 학사)를 졸업, 미국 시카고대학에서 박사(경제학) 학위를 취득했다.
박 교수는 1999년 한은에 입행한 뒤 2006년부터 1년간 미국 메릴랜드대(볼티모어 카운티) 경제학과 조교수를 지냈고 2015년부턴 4년간 한은 외화자산운용 자문위원을 역임했다. 2019년부터 올해까진 국민경제자문회의 거시분과 위원을 맡았다.
박 교수는 만 50세로 지난 2014년 임명된 함준호 전 위원 이후 최연소 금통위원이다.
gil@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