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도심 도로를 질주한 폭주족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검거됐다.
대구경찰청은 29일 폭주행위를 벌인 20명을 도로교통법위반 혐의로 형사 입건하고 그 중 죄질이 불량한 폭주족 리더 A씨를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달 15일 광복절 심야시간에 수십대의 오토바이와 차량을 동원해 대구 지역 주요 도로를 점거하고 폭주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여러차례 폭주 행위를 이끄는 등 위험한 행동을 주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또 이들과 함께 폭주 행위를 벌인 24명을 추가로 확인해 소재 파악에 들어갔다.
경찰 관계자는 “시민들의 일상을 무너뜨리는 폭주족의 횡포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철저히 적용하겠다”며 “죄질이 불량한 행위자는 구속 수사하는 등 엄중처벌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