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파이오니어 아카데믹스 에세이 콘테스트 10.1~10.15 2주간 진행. 파이오니어 아카데믹스는 한국 학생들의 영어교육 프로그램 접근성을 높이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하여 코리아헤럴드와 공동으로 ‘헤럴드-파이오니어 아카데믹스 에세이 콘테스트’ 소논문 경진대회를 고등학생 대상으로 10월 1일부터 2주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미국 파이오니어 아카데믹스에서 진행하며, 평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그룹의 평가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수상을 하지 못하더라도 대회 참가로 큰 의미를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파이오니어 아카데믹스는 미국 명문 대학 중 하나인 오버린대학교와 프로그램 공식 협업 관계를 구축했다.

파이오니어 아카데믹스는 오버린 대학교의 교수진 거버넌스 위원회와 협력하여 학술적 협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고등학생들의 학업 역량을 높이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특히 세계적인 리서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이 기관은 매년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 재능 있고 학업 능력이 우수한 전세계 고등 학생들을 선발한다. 2021년도에는 약 6천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연구를 진행하고 한국에서도 30여명의 고등학생들이 선발돼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미국 유수의 대학 교수들과 1:1로 진행하는 고급 연구와 관심 있는 주제에 대한 연구 기회를 제공하고 STEM, 사회과학, 인문학 등 30개 이상 분야에서 오버린 대학교의 학점을 제공한다.

오버린대학교 마이클 파킨 정치학과 교수는 “오버린대학교와 파이오니어 아카데믹스는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데, 두 기관 모두 전 세계의 재능 있는 학생들과 긴밀하게 일할 기회를 주고, 다양한 학문 분야에 걸친 엄격한 교육 기준을 공유하는 것” 이라며 “파이오니어 아카데믹스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은 오버린대학교에서도 매일 일어난다.”고 밝혔다.

대회 공동 운영사인 이정환 헤럴드 신사업국장은 “헤럴드에서는 영어글쓰기대회, 영어디베이트대회, 코리아헤럴드 영어말하기대회 등 영어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대회를 오랜 기간 진행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리서치 전문 교육기관인 파이오니어 아카데믹스와의 소논문 경진대회 성격의 영어 에세이 콘테스트를 진행함으로써 국내 영어 관련 평가 기관으로써 자리매김을 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오버린대학교는 미국에서 처음으로 유색인종 입학(1835년) 정책을 채택한 대학이며, 남녀공학 학부과정(1841년)을 만든 대학으로 미국 명문대학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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