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방송인 전현무가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한 기부파티 '무무상회' 수익금에 자신의 기부금을 더한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전현무가 '무무상회' 판매 수익금 전액과 자신의 기부금을 포함한 1000만 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기부금은 보호 종료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자립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전현무는 지인들을 집으로 초대해 자신의 물건을 팔고 얻은 수익금을 기부하기 위해 '무무상회'를 마련됐으며, 기획부터 판매까지의 과정은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2주에 걸쳐 방송됐다.
한편 전현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및 강원도 산불로 인한 피해 극복, 미혼모 자립 등을 위해 지속해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heral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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